화사한 다육식물 루페스트리 키우는 방법(햇빛,물주기,꽃말,온도) 영전화분 집들이 화분으로 추천하는 다육식물

느린토끼 루페스트리 다육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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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스트리 다육식물

 

오늘은 화사한 잎으로 선물하기 좋은 다육식물을 소개해드려요:-)

최근에 입고가 많이 되기 시작한 다육식물인데 잎 끝 부분에 진한 핑크색으로

화사함을 전해주는 다육식물입니다. 다육식물은 건조에 강한편이라 식물을 처음 키우는 분들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식물인데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게요!

 

루페스트리 다육식물

 

 

 

 

 

루페스트리 식물 키우는 방법 차례

 

1.식물 소개

2.물주기💦

3.꽃말🌷

4.키우는 환경

5.햇빛☀️

6.온도 습도🌡

7.분갈이

8.가지치기

9.겨울철 식물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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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식물 소개(루페스트리 다육식물)

루페스트리는 잎이 층층이 쌓여지는게 특징인 다육식물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무을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크라슐라 속의 돌나무과 이며 학명은 'Crassula rupestris Thunb.' 이며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이며 보통 봄부터 가을 까지 성장하고 여름에는 휴면하는 동형 다육이에 속합니다.

겨울철에 휴면하는 아이이니 기존보다 물주기를 늦춰주시는걸 권장해드려요.

탑처럼 한층한층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력적인 다육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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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페스트리 물주기

루페스트리의 물주기는 보통 2주에 1회정도로 잡아주시면 좋습니다.

물은 겉흙과 속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충분하게 물을 관수해주세요.

 

보통 봄~가을 철에는 2주에 1회정도로 잡아주시며

겨울철에는 2~3주에 1회정도로 물주기를 늦춰주시는게 좋습니다.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물을 주세요.

 

물양은 보통 화분아래로 물이 나올 때 까지 충분하게 관수를 해주세요.

 

3.루페스트리 물이 부족하면 나타는 증상

 

루페스트리 물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은 

새순이 타들어 가거나 줄기 밑부분의 잎들이 시들 수 있습니다.

 

그 후로도 물이 부족할 때에는 전반적인 잎들이 타들어 가거나

검게 변하는 잎들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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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루페스트리 햇빛

루페스트리의 햇빛은 보통 양지~반양지에서 키우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햇빛을 잘 받을 경우에는 윗부분의 핑크 색상이 더욱 예쁘게 유지가 되는 편이며

햇빛이 충분할 경우 웃자라는 경우가 없이 예쁜 층을 유지하면서 잘자라는 편입니다.

처음 2~3달 정도는 햇빛이 부족한 공간에서도 잘자라는 편이지만 예쁘게 키우고 싶으시다면

햇빛을 충분하게 받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5.루페스트리는 어디서 키워야 할까요?

루페스트리의  햇빛이 잘드는 공간이나 베란다에서 키우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바람이 잘 부는 공간과 햇빛이 잘드는 공간에서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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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루페스트리 온도

루페스트리의 생육온도는 16도~26도 사이에서 키워주세요.

겨울철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키워주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봄~가을철에는 베란다에서 키우셔도 괜찮습니다.

 

햇빛을 충분히 보고 바람이 잘 부는 공간에서 키우신다면

붉은색으로 더욱 아름담게 물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7.루페스트리 습도

일반적인 다육식물들의 실내 습도는 보통 40%이하로 맞춰주시면 좋습니다.

습한 환경은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화사한 핑크색 잎이 매력적인 다육식물 루페스트리를 소개해드렸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키우기는 쉬운 편에 속하는 다육식물입니다:)

집들이화분 및 개업화분 영전화분으로 정말 인기가 많은 편이며 최근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꾸준하게 주문량이 늘어나는 식물이기도 해요. 첫 반려식물로 루페스트리를 추천해드립니다.